모테송 EP.3
ADAS by 모비션

원곡자도 인정한
모비션 버전 응급실 
노래는 영상을 통해 풀버전으로 감상해보세요~♪



Q. 공연을 마친 소감?





정상호 매니저 ｜ 드럼

"엄청 오랜만에 공연 느낌의 준비도 해봤는데요,
역시나 연습이 조금 부족했다는 생각이 들고,
더 열심히 연습해야겠다는 반성도 하게 되었습니다."





전아영 매니저 ｜ 키보드

"작년까지만 해도 공연을 많이 했는데 올해는 전혀 못해서 답답했어요.
그런데, 이렇게 좋은 기회로 모비션 멤버들과 오랜만에 모여서
연습도 하고 공연을 하게 돼서 굉장히 재미있었습니다."





오대석 책임매니저 ｜ 회장/기타

"진-짜 재미있었어요. 온라인 공연처럼 만들어 주셔서 좋은 기회가 됐습니다."





류인훈 책임매니저 ｜ 베이스 기타

"공연하는 것과 비슷하게 열정을 쏟은 것 같아요.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를 조금 더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송도현 연구원 ｜ 기타

"너무 재미있었고요, 끝날 때 되니까 엄청 피곤하네요.
그래도 즐겁고 보람차게 잘 한 것 같습니다."





배성욱 매니저 ｜ 보컬

"오랜만에 같이 합주를 맞춰볼 수 있었다는 게 너무 즐거웠던 것 같고,
이런 기회를 만들어 기회를 만들어주신 전시/커뮤니케이션팀에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기회를 통해서 애사심도 길러지는 것 같고
다 같이 고생해 주신 모비션 멤버들에게 고맙다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izi ｜ 원곡자

"오늘 모비션 밴드 분들과 함께 했는데 너무 뜻깊은 시간이었고
내년에 공연하신다고 들었는데, 제가 꼭 객원으로 한 번 같이 공연했으면 좋겠습니다."




모테송 EP.3 ADAS by 모비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