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는
스포츠를 통한 아마추어 스포츠의 발전과
국위선양을 위해1985년 양궁단을 창단하였습니다.
창단 첫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김진호 선수가 입상한 것을 시작으로 1996년 아틀란타 올림픽에서 김경욱 선수 개인ㆍ단체전 2관왕을 달성하였으며,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는 주현정 선수가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며 대한민국을 빛냈습니다.
모비스 양궁단은 이외 각종 세계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며 세계 실업팀 중 가장 많은 국제대회 입상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2010년에는 리커브에 이어 컴파운드 양궁팀도 창단하며 한국양궁의 더 큰 도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비스 양궁단은 앞으로도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양궁을 선도해 나갈 것이며, 한국양궁의 발전과 세계제패를 지속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코칭스텝
감독
양창훈 감독
1970년생 / 2006년 입단
코치
신우철 코치
1975년생 / 2017년 입단
리커브팀
선수
강채영 선수
1996년생 / 2018년 입단
선수
심예지 선수
1993년생 / 2011년 입단
선수
김수린 선수
1995년생 / 2017년 입단
선수
김채윤 선수
1996년생 / 2018년 입단
컴파운드팀
선수
송윤수 선수
1995년생 / 2013년 입단
선수
소채원 선수
1997년생 / 2015년 입단
선수
김윤희 선수
1994년생 / 2020년 입단
선수
조수아 선수
2002년생 / 2020년 입단